이 책 어떤지 조언 좀 해주시길...

작년에는 새로 책을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별로 없어서 가만히 있었는데, 막상 구할 책이 생겨서 올해에는 몇 권 정도 살 계획에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 떡이냐고 해야 할지...

토익 학원 다니는 도중에 서점을 보았는데, "점포 정리 중... 20~70% 세일"이라는 말이 붙어 있었습니다. 역사 부분의 책들을 살펴보던 중 [아틀라스 중국사]가 눈에 띄더라고요. 그래서 이걸 샀는데, 원래 계획에는 없던 책이라 충동 구매라 할까요.;; 정가 27,000원을 20,000원에 샀으니 나름 땡 잡았다 싶기는 한데...


제가 아는 인터넷 역사 모임들에서 이 책을 검색해보았는데, 이 책 추천자도 없고 해서 여쭤봅니다.


중국사를 전체적으로 정리한 책으로는 거의 유일하다시피 한 것 같더군요. 박한제 교수도 참여한 저작이라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by 두막루 | 2009/02/05 11:16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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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악희惡戱 at 2009/02/05 16:12
백양의 맨 얼굴의 중국사는 없었나요? 그 책도 중국사 전체를 정리한 건데 상당히 비판적인 시각으로 서술되어 있는 게 꽤 재밌는데 말이죠^^
근데 권수가 5권이나 되니 값도 비싸서 아직까지 구입을 못 하고 있습니다ㅠㅠ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9/02/05 20:35
작은 서점이라 제가 눈여겨본 것도 저것 하나였습니다.
5권이라... 지금으로선 엄두도 낼 수 없을듯...;; 저도 올해 들어 집어둔 책들을 살 계획이라...^^;
Commented by 어머나 at 2009/02/06 15:05
세상에...... 물경 "아틀라스 중국사"가 "중국사를 전체적으로 정리한 책으로는 거의 유일하다시피"하다고요? 어이가 안드로메다로 날아가는군요.
Commented by 두막루 at 2009/02/06 21:12
반박은 좀 정중히 해주실 수 없습니까? 확실하게 단정지어 말한 것이 아니라 "~한 것 같다"고 했는데, 이렇게 무례한 비난을 들으니 기분이 좋지 않군요.
제가 블로그 활동 수칙을 분명히 명시해 놓았고, 이걸 읽고 안 읽고를 떠나 정중히 하는 것 정도는 기본적인 예의 아닙니까? 그 글에서도 썼지만, 저는 인신공격이든 무엇이든 허용되는 디씨 같은 곳의 분위기를 싫어합니다. 타인의 블로그인 것을 아시면, 타인에 대한 예절을 지켜주십시오.

그리고 중국사를 전체적으로 정리한 책이 많은 편이 아닌 것 같다는 정도로 말했을 뿐입니다. 책에 대한 평가를 해주실 수 없다면, 불필요한 비난은 삼가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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