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디도스 검찰 수사 결과에 대한 인터넷 언론에 서식하는 멍청한 수꼴들의 반응 시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5455909&m_view=1&m_url=%2Flist.nhn%3Fgno%3Dnews001%2C0005455909
(링크만으로는 해당 글로 바로 링크되지 않아서 원글을 복사함)
아따 좌좀들 실망했겄지 ㅋㅋㅋㅋ
몇몇 글 읽을줄도 모르는 좌좀들은 제목만보고
발광을 떨겠제ㅋㅋㅋㅋ
이유가 저기 도박때문이라고 적혀있는데 아직도 배후타령인가?ㅋㅋㅋㅋ
검찰과 한나라당이 한통속이면 검찰이 잘도 구속했겄서 ㅋㅋㅋㅋㅋㅋ
좌좀들 멘붕하는꼴보니 속시원하네 ㅋㅋㅋㅋㅋ
보이지않는 뭔가가 있당가?ㅋㅋㅋㅋㅋㅋㅋ
아따종범성님이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엄청난 착각을 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드러난 것만으로도 10.26은 충분히 부정선거이거든? 9급 공무원이 했으면 부정선거가 아닌 줄로 착각하고 있는건가?


지금 한나라당은 갖은 사건들의 향연으로 정신없어하는 중인데, 지지를 자처하는 놈들 일부는 아직도 상황 파악이 아니 되어서 좌좀 타령하고 앉았구나 ㅉㅉ


그래 한나라당 무너지기 전에 실컷 좌좀 비웃어라 ㅋㅋ 그게 니들 마지막 남은 정신을 건강하게 만드는 길일테니.


p.s 이글루스의 개념 있는 양반들은 이런 웃음거리될 짓은 안 하겠지.


자, 누가 나라를 망쳐 놓는 것인가? 시사

벌써 그게 햇수로 2년 전의 일이었지. 유명환 전 외교통상부 장관의 발언에 항의하는 글을 청와대에 올렸던 게.
(http://www.president.go.kr/kr/community/bbs/bbs_view.php?uno=317969&article_no=65&tp=1&board_no=A01&search_key=3&search_value=이창우&search_cate_code=&order_key1=1&order_key2=1&cur_page_no=1)


그로부터 1년 좀 넘게 지났다. 지금 과연 ‘나라 유지를 위태롭게’ 하는 작자들은 누구인가? 2010년 6. 2 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찍었던 ‘빨갱이’ 청년들인가, 아니면 아직 임기를 1년이나 남겨두고 부패와 비리로 얼룩진 현 정부인가?


이 대한민국, 정권 한 번 바뀐다고 속된 말로 갑자기 '캐병신'되지 않는다. (만약 그렇다면 노무현 정부 시절에 탄핵을 빌미로 대통령의 권한을 일시 정지시키기까지 한 행위는 뭐가 되는가?) 그에 비하면 청와대를 움켜잡고 갖은 부패를 일으키는 행위가 더욱 대한민국을 캐병신으로 만드는 길 아닌가? 두려워해야할 것은 '야당으로 권력이 넘어갈 상황'이 아니라, 그렇게 되게끔 조장하는 '당신들의 부패'일 것 같은데. 아니 그러한가?

나는 저 발언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다. 지금까지 이 정부 4년 동안 근현대사 교과서 사건 등 숱한 문제들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저 발언이야말로 민주주의의 근간을 위협한 '이명박 정부 4년래 제일대사건'이라고 생각하니까.


한 가지 더 하고 싶은 말.

역사를 다루는 글은 아니지만, 역사든 무엇이든 간에 특정 분야의 담론을 둘러싸고 이야기하는 것에 기본적인 사항에 대해서 한 마디만 더해본다.


나는 지금껏, 비록 내가 한 편의 극단에 서서 언성이 높은 글을 쓰기는 했지만, 내 나름대로의 방식으로 이글루스의 잘못된 토론(이라고도 부르기 민망한) 관행에 대해 지적해보았다. 감정이 상해서 그것을 받아들이지 않든, 여전히 상대방을 무조건적으로 ‘환빠’니 ‘유사역사학’이니 몰아붙여서 재미를 보든 그것도 개인의 자유일 것이고(참 고약한 자유이기는 하다만) 나도 이글루스의 토론 환경을 고쳐볼 여유나 의향도 없기에 일절 상관하지 않으려 한다. (다만 내 지인 블로그들에 대해서만큼은 나도 가끔 활동을 하는고로 앞으로도 그냥 못 봐주는 경우가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여기서 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더 하고 싶은게 있다면, 제발 남의 블로그에 댓글을 달 때, 자기 의사를 똑바로 표현하자. 의사를 표현할 대상부터 정확하게 잡고, 비판을 하든 동조를 하든 하자는 것이다.


내가 보기에 이글루스에서 대화할 대상조차 분명하지 못하고, 도대체 의도가 무엇인지 정확하지도 못하거나 엉뚱한 비판이나 비난, 조소를 날리는 경우가 상당수 있어왔다. 며칠전에 사건이 일어나던 초기 상황도 그렇고, 내 블로그에 다짜고짜 혀가 짧은건지 손가락이 짧은건지 모를 댓글을 단 작자도 그렇고. 심지어는 당장 오늘도 그런 경우를 하나 보았는데, 정말 이 문제가 제일 심각한 것 같다. 어쩌면 이런 잘못들 때문에 문제가 괜스레 더욱 증폭되는 것인지도 모른다.


아무리 shaw님께서 “댓글이 꼭 전체 내용에 대해 작성되어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본문 내용에 반드시 동의해야 할 이유도 없다. 일부 내용에 대한 감상이나, 혹은 반대 의견을 말한다고 해서 그 사람이 글을 오독했음이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씀하시지만, 내가 보기에 이글루스는 그런 잘못이 너무 심하다. 물론 개인 블로그에서 본인이 각자 어떠한 활동을 하든 그건 철저히 개인의 자유이지만, 이글루스 밸리의 특성상 타인 블로그와 밀접히 연동되어있다는 점에서 타인 블로그에서 활동하는 것은 엄연히 상황이 다르다.


제발 남의 블로그에서 짧은 말 남겨서 괜한 오해와 불필요한 문제를 만들지 말자. 물론 앞으로 혀가 짧은 건지, 손가락이 짧은 건지 알 수 없는 당신들이 계속 이런 잘못을 되풀이하는 것도 (고약하나마) 당신들의 자유일지 모르지만, 이런게 계속되면 될수록 이글루스라는 공간이 얼마나 저질스러운지를 보여주는 꼴밖에는 되지 않으니까.
이런 기본적인 것조차 지적해야한다는 것에 씁쓸함을 느끼며, 나도 이 글을 마지막으로 이번 사건에 대해서는 더 이상 왈가왈부하지 않겠다.


이글루스의 잘못된 관행에 대해서 간략히만.

필자는 요즘 블로그 활동도 잘 하지 않는 편이지만, 그나마 간간해 활동했던 곳도 역사밸리라서 다른 밸리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다.


필자는 인터넷 토론 활동을 한 것이 9년가량 된다. 뭐 시간 길이 갖고 재보자는건 아니고, 그냥 나름대로 오래 해본 경험이 있다는 것이다. 필자도 이런저런 데서 온갖 논쟁을 해보았고, 그래서 느끼는 것도 많다.


그런데 이글루스 역사밸리에서 누차 비판하는 것은 일단 다른 것 다 제끼고, 한가지만 언급하고 싶다.


왜 당신들은 블로거에 대해서 전부 색안경을 끼고 바라보는가?


블레이드님의 글 “유사역사학은 재야들만 하는 줄 아나?”(http://dk7117.egloos.com/2104853)를 다시 한번 보자.


“이글루스 역사 밸리에는 유사역사학 비판이 활성화 되어 있다. 같지도 않은 근거 가지고 되지도 않은 역사 만들어내는 행각을 유사역사학이라고 하는 것 같다. 그래서 여러 사람이 이에 대한 비판에 나서고 있는 것 같다. 문제가 있는 논리라면 당연히 비판을 받아야 할 것이고, 이런 비판이 활성화되어 있다는 사실 자체는 별 문제가 없다.”


첫 단락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재야에서 나오는 말도 안 되는 극단적 주장(대륙론자나 환단고기 맹신론자 등)을 비판하는 것에 반대할 생각이 없다는 이야기를 먼저 ‘명시’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대한 반응들을 보면 참으로 ‘토론’이라는 말이 아까울 지경이다.

본문을 제대로 읽었는지 의심스러운 작자들이 똑같이 환빠로 몰아붙이며 환까 <-> 환빠 구도로 환원시켜버리는 것이다.

사실 블레이드님의 블로그에 환빠들이 댓글달며 활개를 치는 문제까지 거론하는 양반도 있는데, 그 양반의 말씀대로 블레이드님이 바빠서 일일이 터치를 못하는 것일 수도 있고(이분도 아주 젊은 세대는 아니라서 블로그 사용에 능숙하시지는 못함), 혹은 일부러 어떤 것이든(예를 들어 스팸댓글 같은 것도 포함) 방관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것은 블로거 개인의 자유이다.

그런데 이런 이유만으로 블레이드님을 환빠로 몰아붙이는 것을 보면 참으로 우습기 그지없다.


대륙론이나 환단고기를 열렬히 비판하는 시늉을 내지 않으면 그 사람도 환빠가 되는 것인가? 도대체 이글루스에서 누가 그런 룰을 만들어내기라도 했는가? 참으로 궁금해진다.


필자는 본 블로그에다가 ‘인터넷 상에서 활개치는 환빠가 영향력이 있겠는가, 아니면 국가 공직에 앉아 있으면서 세금만 축내고 역사 왜곡을 벌이고 있는 기득권자들이 더 영향력이 있겠는가’라고 썼지만, 굳이 이 글에서까지 무엇이 옳고 그른지를 따질 생각은 없다. 사회에 대한 생각은 저마다 다른 것이고, 내가 학계 기득권에 비판적이면 다른 사람은 오히려 사회 저변에 허점이 많은 책을 내며 활동하는 재야사가에 대해 비판적일 수도 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을 진정으로 가져본 사람이라면, 역사에는 환단고기나 대륙론 같은 3류 소재 말고도 이야기할 것이 많다. 당연히 이에 따라 역사를 보는 스펙트럼도 다양해진다. 당신들이 헛소리하는 재야사가들에 비판적인 것을 나나 블레이드님이 그러지 말라고 할 의향이 없듯이, 당신들도 학계 주류에 비판적인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 환빠로 환원시키지 말라. 마치 이런 광경을 보고 있노라면 과거 민주화 이전의 강제적인 반공 분위기, 조선 후기 송시열이 윤증에 대해 보였던 태도와 회니시비의 축소판을 보는 것 같다.


환빠에 절대 동조하지 않으면서도 재야에 대한 비판에 별 관심이 없는 사람을, 환빠와 똑같이 취급하는 작태가 계속되는 한, 이글루스에서 건전한 토론은 절대 기대할 수 없다는게 필자의 생각이다. 왜 내가 ‘다수의 비이성’ 운운하는지 한번쯤은 생각해보길 바란다.


토론의 기본도 안된 작자들에게 한 마디만.

유사역사학은 재야들만 하는 줄 아나?

구조화되고 보이지 않는 악이 더 위험. by 세리자와|7시간전

이 글을 쓴 사람이 누굴까요...ㅋㅋㅋㅋ by AirCon|5시간전

또 어떤 놈이 조리돌림하려고 하는구만. 이오공감을 그딴 것에 쓰지 말라고 하는 사람들 말이 기억나지 않아서 이러는 건가? 글에 공감 못하겠으면 그냥 추천하지 말라고. by 두막루|4시간전 수정|삭제

추천자의 평을 보니 식민빠놈들이 특기대로 소위 조리돌림하려고 악의적으로 이오공감 추천한 것같지 않고 블레이드님의 의견에 적극 동감입니다. 그런데 한 식민빠 아이가 불순한 의도로 끼어들었구만. ㅉㅉ by miracleman|3시간전

쿨타임 됐다 환빠 까자 by 푸른별구름|2시간전

그 "강단사학"이 구체적으로 어떤 파렴치한 짓을 했는지 예시 좀 부탁합니다. 이 주장이 설득력을 얻을 수 있을 만큼 풍부하게. 구체적으로 말입니다. by RegnaCroxe|2시간전

역사에 있어서 병맛 블로그와 정상 블로그를 구분하는 방법은 주인장이 마광팔 멀티와 친한가 안친한가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by m1a1carbine|58분전

왜 꼭 식민빠 식민빠 하는 사람들은 육두문자부터 달고 시작할까요. 또 이러면 위선이니 이게 바로 겉포장이라느니 하겠죠. 뿌우. by 무명병사|50분전

ㄴ사람'들'이 아니라 그저 단수가 아닌 인간 하나의 분신질일 뿐. 이글루에서 그 단어 쓰는 사람은 딱 한 명 뿐이지 말입니다. 홍낄낄!!! by 나인볼|26분전

발언과 발언자의 신뢰성이 반드시 일치하지는 않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 하면 비약인가? by 萬古獨龍|23분전
-----------------------------------------------------------------------------

이딴 곳에 기대할게 뭐 있다고 글 올리는 것도 잡스런 일이지만, 정말 보기 딱해서 한 마디만 하겠다.
지금 이게 토론의 자세라고 되어있는건가? 소위 환빠라고 낙인찍힌 누군가가 분탕질한다고, 글 올린 사람마저 매도해서 공격하는 것이 토론인가? 내용을 보고 동의할 수 없으면 이런이런 점이 수긍이 안 간다, 혹은 좀 더 자세한 설명을 해달라고 이야기해야 토론이 되는 것이지, 이런 토론의 기본마저 일일이 가르쳐줘야하는 것이 이글루스의 수준이라면 정말 한심하다.
평소에 이글루스 밸리에 글을 올리지 않았지만, 정말 보고 부끄러움을 좀 느끼라고 올린다.


p.s 아직도 정신 못 차리 머저리가 있어서 한 마디 덧붙인다면,
내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글을 쓰는 한 사람에 대해서 무조건 환빠니 환까니 하는 두 부류로 나눠갖고서는 색안경을 쓰고 비난만 일삼는 작태에 대해 반성 좀 하라는 것이다. 그게 토론이냐? 가십거리 장난이지.
넷상이든 현실상이든,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누군가 처음 말한 사람에 대해 끼어들어서 얼치기짓을 한다고 쳐도, 처음 말한 사람을 싸잡아 비난할 정도의 비논리적 행위를 일삼는 것을 누가 좋아하겠나?
예전에도 다른 문제에 비슷한 지적을 한 번 한 적이 있었는데(http://bokli.egloos.com/1215992), 니놈들의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된다면 그냥 역사밸리란 이름 뜯어고쳐라. 가십거리밸리라고.


1 2 3 4 5 6 7 8 9 10 다음


mouseblock